최근 기부천사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박상민 뽕숭아학당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드릴 예정입니다. 박상민 기부액 총 40억원이 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상민 기부액 40억이 넘는것은 2017년으로 알려지며 이후에도 꾸준히 기부 콘서트 등을 진행한 박상민은 더욱 많을 것으로 알려지며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2010년 3월 7일 기부천사로 알려진 가수 박상민 결혼하며 배우자 김정미씨와 현재까지 즐거운 가족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박상민 김정미 슬하의 2003년에 태어난 첫째 딸 박가경씨와 2005년에 태어난 둘째 딸 박소윤이 현재 박상민 자녀로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1993년 박상민 노래 1집 앨범인 스타트로 가수로 데뷔하고 현재 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 소속사를 통해 목소리를 전달하는 가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상민 대해 알아보면 박상민 생년월일 1964년 5월 2일에 경기도 평택시에서 태어나 2021년 현재 기준 박상민 나이 만 56세입니다.
박상민 대표곡으로 멀어져 간 사람아, 무기여 잘 있거라, 무기라도 됐으면 상실, 너에게 가는 길 등 상당히 많은 히트곡을 가지고 있는 가수입니다.
박상민 방송에 출연하거나 활동할 당시 검은 선글라스가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메김 할 정도로 선글라스를 쓰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상민 선글라스 쓰는 이유를 과거 방송을 통해 밝혔습니다. 당시 박상민 선글라스를 벗으면 사람들이 못알아보고 앨범 판매량이 급감하는 사태로 인해 선글라스를 쓰는 이유를 방송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현재는 박상민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메김한 선글라스는 평소에도 쓰고 다닐 정도로 그의 일상이 되었고 주민등록증 사진도 선글라스를 쓰고 찍은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기부연애인으로 방송에 자주 출연한 김장훈과 맞먹을 만큼 엄청난 기부를 해온 스타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이 직접 밝힌 스타입니다.
이후 박상민 기부에 대해 사람들이 알게 되었고 박상민 기부액이 총 40억원이 넘는 사실이 알려지며 사람들에게 기부천사 박상민으로 다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박상민 기부는 물론 평소 공연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조건으로 무료로 출연하거나 다양한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동료 연애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료 연애인들과 지인들 역시 박상민을 괴장히 좋게 평가하며 그의 인품에 대해 사람들은 어이없을 정도로 착한 가수라며 가수 박상민에게 긍정적인 호평을 늘어놓는 사람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습니다.
박상민 목소리를 들어보면 허스키한 목소리에 락과 소울이 섞인 창법과 풍부한 성량을 가진 가수로 주로 컨트리계열의 락을 부르는 가수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외국 가수들의 흉내를 내며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지게 되었고 노래를 할 때만 허스키한 보이스가 나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의 목 관리 역시 사람들에게 교본이 될 정도로 대단해서 25년 가수생활중 음색이나 음정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만큼 잘 보전된 가수 중 하나입니다.
박상민 창법중 허스키한 목소리를 내며 성량이 높은 가수는 대부분 목이 아픈 가수들이 대부분이지만 25년을 꾸준히 관리해온 박상민은 아직도 목이 보전되는 중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수 박상민 CD로 녹음한 목소리와 실제 목소리와 가장 닮은 가수로 뽑히며 실제 음색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유명하고 음정 역시 칼음정으로 유명한 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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